by Taiwan_Bear
추세선을 그리는 것은 예술과 같다. 여러분이 추세선(트렌드라인)을 안정적으로 그릴때 그것은 아름다운 예술이다.
나에게 있어서 거래는 많은 것들이 옳고 그름의 해답이 아니라 어떤 방법이 더 믿음직스럽고 가격 움직임의 이면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거래는 확률과 위험 보상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옳고 그르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추세선을 그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내가 어떻게 그 단점을 보완하는지를 보았다면, 트렌드라인을 그릴 때 여기에 같은 개념들 중 일부가 적용될 것이다.
Drawing a trendline is like an art – when you draw a trendline reliably it’s a beautiful piece of art. Yes, RELIABLY.
Many traders would have told you that when you draw a trendline or a pattern, you must follow this, this, and that rule. To me, many things in trading is not an answer of right or wrong, but which method is more reliable and tell you the story behind the price movement. Since trading is about probability and risk reward, we need to find a way to draw a trendline that’s reliable and not right or wrong.
If you have seen how I trade the breakout, some of the same concepts will apply here when drawing a trendline .
트렌드라인(추세선)을 그리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
만약 가격이 추세선에 닿고, 트렌드라인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당신은 추세선이 아마도 믿을 만하며, 그 추세는 여전히 온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에 가격이 추세선에 반응하여 추세선을 돌파한다면, 다음 시장은 이전의 추세가 반전 할수도 있다는 신호다.
트렌드라인 (추세선)을 사용하면 거래자들이 추세선 변화의 출발점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다음 큰 움직임을 잡을 수 있다.
What is the main reason to draw a trendline?
To identify the trend.
If the price touches the trendline , bounces off the trendline and starts to go further away from the trendline , you can say the trendline is probably reliable and the trend is still intact. Whereas, if the price is reactive to the trendline and decides to break through the trendline , then the market is signaling that the prior trend may have reversed.
Using a trendline allows traders to identify the starting point of a trend change, hence catching the next big move.
신뢰성 있게 추세선을 그리는 방법
다음은 추세선을 그릴 때 찾는 몇 가지 포인트들이다.
1. 주요 스윙 포인트 2회 이상 터치(시작 지점 제외) 주요 스윙 포인트는?
• 분명한 점들 (나는 아직 이것에 대한 규칙을 찾지 못했다.)
• 가격이 현재 가격에서 벗어나야 함
2. 추세선을 만질 때 가격 조치는 무엇인가? – 추세선을 향해 정체와 추진력이 축적되는가? 추세선 이탈 후 트렌드라인 재테스트가 있는가? 아니면 가격이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추세를 꿰뚫고 있는가?
3. 터치가 많을수록 더 안정적이다.
4. 채널로 그릴수 있는지 – 가능하면 추세선 보다 신뢰할 수있는 채널로 그린다 .
5. 추세선 각도 – 60도 이상이면 신뢰성이 떨어진다.
How to draw a trendline reliably?
Below are some of the signs I look for when drawing a trendline:
- At least two touches on the major swing points (other than the starting point)
What do I mean by major swing points?
• The obvious points (I am yet to find a rule for this. If you have a solution, leave a comment below)
• The price needs to move away from the current price - What’s the price actions when touching the trendline – is there a congestion and build up of momentum towards the trendline before breaking out? Is there a retest of trendline after breakout of the trendline? Or, does the price pierce through the trendline as if it’s non-existent?
- The more touches the more reliable
- Can you draw it as a channel? – if you can, draw it as a channel as it’s more reliable than a trendline .
- Angle of the trendline – anything steeper than 60 degree is not reliable.
▼ 위차트 에서 추세선의 신뢰성을 검사하기 위해 위의 점을 적용 해 보겠습니다
. 아래 추세선이 실패한 지점 1 (1 개의 터치 만 있음) :
▼ Let’s apply the above points to examine the reliability of the trendlines in the chart above
The below trendlines failed point 1 (there was only 1 touch):
▼ 추세선 실패 지점 1 & 2: Trendlines failed point 1 & 2:
▼ 추세선 실패 지점 2: Trendlines failed point 2:
▼ 추세선 종류 1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허용 가능: Trendlines kind of failed point 1 but still acceptable:
▼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추세선: The most reliable tren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