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의 딜레마 : 미국CPI, FOMC 회의록 일정 & 브릭스GDP



6개월 만기 국채 수익률이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이는 현재 거래자들이 5월 3일에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이 74%라고 예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상황이 표면적으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by : Lisa Abramowicz




1970년대 이후의 데이터를 보면 상업 대출에서 가장 큰 하락이 2주간 이루어졌습니다.

예금의 유출도 가속화되었고, 계속해서 유출될 것입니다. 아폴로의 Torsten Slok이 제공한 차트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시작한 이후 9000억 달러의 유출이 있었습니다.

by : Lisa Abramowicz




하지만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신용 긴축의 영향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실제로 중고차 가격은 3월에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모든 상황이 동일하다면 연방준비제도는 더욱 금리를 인상할 것입니다.

by : Lisa Abramowicz


Fed의 딜레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리를 계속 인상하면, 그로 인해 더욱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지만,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인플레이션이 더욱 뿌리를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번주 주요 일정​

4월 12일 수요일 21시 30분 – 미국CPI

4월 13일 목요일 03시 00분 – FOMC 회의록

4월 13일 목요일 21시 30분 – 미국PPI

4월 14일 금요일 21시 30분 – 미국소비판매



💥 브릭스 BRICS는 세계 구매력 기준 GDP에서 G7을 공식적으로 추월했습니다.
멕시코는 BRICS 연합에 가입하기 위한 공식 신청을 했다.

이제 (BRICS)는 글로벌 GDP의 31.5%를 기여하며 더욱 높은 성장이 전망됩니다.
한편,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및 미국 (G7)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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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BRICS는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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